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도미니카한테 뚜두려 맞는거 두눈으로 직접 본 썰 푼다. 질 걸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래도 이번엔 극적으로 8강을 올라왔으니 분위기도 좋을 테고 일본과의 경기도 나름 괜찮게 경기를 했으니 도미니카 공화국한테 질때 지더라도 무기력하지는 않겠지?
라는 생각은 역시... 과한 기대였다.
론디포 파크(마이애미 말린스 경기장) 처음에 상단석 가격을 봤을때 대략 200불정도였다. 그래서 너무 비싸다고 느껴져서 포기하고 있다가 점점 표가 안팔리는지 150불까지 떨어지고 또 기다리다 보니 결국 77불까지 떨어졌다. 77불이라...
국가 대항전 치고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결국 마이애미로 또다시 가게 되었다.
마이애미 말린스 내부에는 마이애미 말린스와 관련된 것들이 많이 보였다. 이것저것 마이애미 말린스의 역사가 보였다.
그러다 문득 왜 WBC 경기를 마이애미에서 주로 할까라고 생각했었는데, 마이애미에는 중남미 사람들, 히스패닉 사람들...